서대문사람들
행사
2014 사회복지 박람회 40개 부스 참여
sdmnews 옥현영 기자
2014-10-16 16:19
주민 애장품 경매, 김치 담그기 등 이색 행사 눈길
문석진 구청장, 이중명 회장 포함된 좋은이웃 합창단 공연
지난 9월 29일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사회복지박람회 모습.
2014 사회복지박람회가 지난 9월 29일 연세로에서 열렸다.
서대문청소년어울림마당과 함께 진행된 「함께하는 나눔, 행복한 복지」사회복지박람회는 서대문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이대종합사회복지관,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등 9개 복지단체가 주관했다.
신촌 현대백화점 입구에서부터부터 늘어선 40개의 체험 및 홍보부스에는 개인의 소망을 적어 유리병에 담는 소망담기체험부스와 탁틴청소년 성문화센터가 진행하는 월경주기 팔찌 만들기, 서대문진로직업센터의 내 꿈을 응원하는 꿈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들이 진행됐다.
연세로를 찾은 많은 사람들로 일부 부스는 오전에 이미 재료가 동이 나기도 했다.
연세로 무대에는 문석진 구청장과 사회복지협의체 이중명 회장 등이 함께 한 좋은 이웃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또 오후 3시에는 지역주민의 애장품 경매 코너가 30분간 진행됐으며, 3시 30분부터 30분간 130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의 맛김치 담기 행사가 펼쳐졌다.
행사장 본부 부스 앞에 눈길을 끈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원심력을 이용해 동전을 넣으면 원을 그리며 천천히 동전함으로 들어가는 재미를 볼 수 있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