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홍 의원 (남가좌1·2동)
Q1.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해 서울시하고 서대문구가 기반시설을 해주기로 했으나 변질돼 각 조합이 하도록 떠넘겨 졌다. 담당공무원과도 원래 기발시설 취지는 서울시와 구청이 해야 함에도 조합이 하면서 협조가 안되는 사항은 구청이 지나치게 일방적인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한다.
또 구는 사업지마다 실태조사를 하는데 이 조사가 현실정이 맞는 것인지 오히려 조합원의 주머니를 축내는 것이 아닌지 궁금하다. 구는 75% 이상의 조합원이 찬성하는데도 허가를 안내준다든가 지연시키고 있는데 이는 전체 조합원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므로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
Q2. 다음은 문화체육과과 서대문구 문화체육과인지 신촌의 문화체육과인지 모든 행사는 다 신촌가서 한다. 과연 남북가좌동과 홍은동에 어떤 행사를 하는가?
개인적으로 부탁드릴 말씀은 8번 신촌에서 행사하면 2번이라도 가좌권에서 분화행사도 좀 해주었으면 좋겠다. 얼마전 열린 사회복지박람회 역시 남북가좌동에 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북가좌동에서 이팝축제를 하는데 신촌이나 아현동에 계신 분은 안 오신다.
하지만 신촌에서 행사하면 남북가좌동 홍은동까지 주민들을 초청한다. 한참 잘못된 것이다. 또 공무원들도 주 5일제를 하면서 신촌에 가면 매주 나온다. 주무과는 나오더라도 나머지 공무원들은 쉴 수 있어야 한다.
■ 문석진 구청장
A1. 현재 서대문에는 56개 도시재생사업장이 있다. 계속 투명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토론회도 개최해 긍정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조합원 75% 찬성이 있으면 되는데 소수의 반대로 지연되는 것이 아니냐고 하시는데 사실 사업이 계속되다 보면 찬성한 주민들도 마음이 변해 반대로 돌아서는 경우가 많다.
기반시설을 서울시가 구가 해야 하는데 조합에 부담시키고 있다는 점은 공감한다. 해산추진위에 대한 매몰비용은 당연히 법적으로 보상하도록 돼 있으니 법적인 범위내에서는 보전받을 수 있다.
A2. 신촌에 문화행사가 집중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열린 문화마당은 안산 벚꽃음악회라든지 불광천 해 담는 다리 음악회, 가재울음악회 등 동절기를 제외하고 고루 개최하고 있다. 특별히 야외공간이 마땅치 않은 홍은동이나 홍제동권은 아무래도 조금 더 많이 하기 어려웠다.
찾아가는 문화공연도 지역 복지관이나 어르신 시설 학교 부대 등을 찾아가서 하고 있고, 올해도 10차례 진행하고 있다. 의원님께서 신촌에서 8번 하면 2번 정도는 가좌에서 하자고 해 주셨는데 통계를 떠나 천연 충청권에서는 6번, 연희 홍은권에서는 7건, 남북가좌동에서 7번, 홍제권역 2번, 신촌지역 22회해서 가좌권역보다 3배정도 신촌이 많았다.
그러나 홍제권역은 상대적으로 문화공연할 수 있는 장소가 많지 않고 공연시설이 없어 이뤄진 일이고, 불광천변의 경우도 주택가가 인접해있어 할때마다 소음 민원이 제기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다. 타 구역이 균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