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여성
세번째 모유수유골든벨 서대문과 함께 연다
sdmnews
2011-08-01 15:11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건강가정지원센터, 은혜산부인과 협력
40쌍 사전 신청 받아 진행, 1-3위 수상자엔 푸짐한 상품 수여
모유수유 관심과 지원 분위기 확산 위해 가족 초청 행사 진행
지난해 진행된 모유수유골든벨 장면.

임산부들의 모임인 시민단체 탁틴맘((사)탁틴내일 탁틴맘 소장 김복남)이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모유수유골든벨 행사와 모유수유특강 교육을 마련한다.

임신중인 부부들과 지역기관이 함께 준비하는 모유수유행사인 「모유수유골든벨」은 이달 30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모유수유특강은 8월 9일 (사)탁틴내일 탁틴맘 교육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모유수유골든벨은 탁틴맘이 올해 3회째 진행하는 행사로,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서대문구건강가정센터, 은혜산부인과 등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이 협력해 지역에 거주하는 가임기 혹은 임신기의 부부와 그 외 가족들을 행사 주체로 참여하게 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모유수유에 대한 관심과 지원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8월1일~7일은 세계모유수유연맹(WABA)에서 지정한 「세계모유수유주간」으로 선진국에 비해 낮은 우리나라의 모유수유율은 모유수유에 대한 잘못된 정보, 수유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에 올바른 대처를 하지 못하는데 그 원인이 있다. 저출산이 사회문제가 되는 현실에서 모유수유는 임신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의 확산이 주 목적이다.

탁틴맘 관계자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듯 모유수유는 가족과 지역, 사회 전체의 관심과 지지가 있을 때 확대될 수 있고, 이것은 국가의 미래가 될 우리 아기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임신부 가족(특히, 남편)이 다 함께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달 30일에 진행되는 「탁틴맘 모유수유골든벨」은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임신부 부부 40쌍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게 된다.

이 행사는 △남편이 풀어보는 모유수유 퀴즈 △아내의 모유수유 시 남편들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모유수유지원 방법  △아빠들의 모유수유지원 사례 발표(작년 2010년 2회 모유수유골든벨 참여 부부)  △모유수유 지원 등 육아지원 자원활동을 위한 엄마들의 모임인 「보듬다듬」과 의료기관(의료인)들의 실천서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임신부 부부들과 「육아지원 자원활동 엄마들의 모임인 <보듬다듬>」,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실천서약식과 더불어 모유수유를 적극 지지하고 지원하는 민간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발굴하고 소개할 예정인데, 이를 계기로 지역 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의료단체의 협력을 이끌어내어 지역 내 성공적인 모유수유지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퀴즈와 역할교육, 사례발표 등은 모유수유골든벨에 참석하는 모든 임신부 가족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며, 지역 내 모유수유지원 네트워크 형성은 임신부 가족 및 육아 중인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행사 중 모유수유골든벨에서 수상한 남편들에게는 △1등(1명): 브라이텍스 카시트 (은혜산부인과 협찬) △2등(1명): 숲소리 친환경 장난감 「하얀물개놀이하우스」 △3등(1명): 한경희생활과학 아기전용스팀청소기 등의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등수 안에 들지 못하는 남편들에게도 참가상이 수여되며 경품 추첨을 통해서도 선물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참가 임신부 부부 전원에게는 도서출판 한울림 서적「모유119」와 음악CD, 탁틴맘 임신·출산·육아자료집, 바로닥터 허브차(tea)「락티(티백샘플)」, 숲소리 노크알림판, 간식, 베이비뉴스 신문이 제공된다.
이외 체험부스로는 남편의 임신체험, 신생아 안아보기 체험 등이 열릴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임신부는 탁틴맘 홈페이지(www.happybirth.net)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

www.happybirth.net
 ☎ 338-2840, 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