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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3년 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승인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김순길 위원장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9-29 17:58
"꼼꼼한 결산 차기 예산 수립에 도움될 것"
주민생활불편 민원 충실히 반영했는지 점검중
김순길 2013년 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승인 예산결산 특별위원장

기초노령연금 시행, 무상보육 확대 등으로 인해 구의 예산이 바닥나 추가경정을 위한 결산심사가 10월로 미뤄졌다. 이에 구가 시비를 확보한 후 10월에 예산안을 올리기로 약속함에 따라 2013년 회계년도 세입세출 및 예비비 결산승인만을 먼저 심사하게된 2013년 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승인 김순길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을 만났다.<편집자주>

□ 왜 2013년 회계년도만 심사하게 됐는지?

■ 통상적으로 1차 추경예산안 심의를 끝마친 시기이나 현재 복지비 관련 구예산 마저 부족한 상태다. 집행부가 시비 확보를 거쳐 10월 국시비 보조사업 내시액을 확정한 후 10월에 예산안 심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혀 부득이하게 예산결산 회계년도를 나뉘어 진행하게 됐다. 10월에 새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임해 추가경정을 심사할 계획에 있다.

□ 민감한 예산아 있다면?

■ 특별히 민감한 사안은 없다. 이슈가 됐다거나 미집행 된 사안도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결산검사위원들이 20%이상 남은 금액에 대해 왜 그런지 과도하게 많은 예산을 편성했던 것은 아닌지 집행부에 답변을 요청할 계획이다.

□ 추경예산심의는 어떻게 진행될 전망인가?

■ 추경과 관련해서는 10월에 예결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해 진행하게 된다. 예산이 부족해 추경으로 사용한 예산은 긴급하고 주민들이 꼭 필요한 분야에 사용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 쪽 예산집행의 비중이 높지만 그보다는 민원과 관련한 예산 집행을 잘 이행했는지 살펴볼 것이다. 예를 들어 비가 올 때 하수관이 넘치는 문제나 쓰레기 무단투기해 등 주민생활 편의에 불편을 끼치는 문제가 개선되었는지 점검해나갈 것이다.

□ 마지막으로 예산심의위원들과 주민들게 한 말씀?

■ 예산결산특별심의위원회에 초선인 위원이 많아 업무파악을 열심히 하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는데다 열정이 많아 집행부를 긴장시키고 있다. 위원들과 함께 사소한 집행 내역도 잔액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내실있는 예산 결산이 집행되도록 힘쓰겠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