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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서대문경찰서 ‘아동 안전지킴이집’ 표지물 개선
sdmnews
2011-08-01 15:05
기존 곰돌이 스텐드형에서 간판형 병행 표시
위험 처한 아동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아동안전지킴이집 스텐드형 표지물

서대문경찰서(서장 정성채)가  「아동안전지킴이집」의 표지물을 새롭게 변경하고 홍보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아동안전지킴이집의 표지물로는 곰돌이 모형의 스텐드형이었으나 경찰청은 곰돌이 모형 외 심플한 간판형으로 제작을 완료해 병행 표시토록 할 계획이다.

<-변경된 간판형 표지물

따라서 서대문경찰서는 이를 아동에게 홍보해 위급 상황시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찾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줄것을 부탁했다.
한편 아동안전지킴이집은 학교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주변 등 아동 접근성이 용이한 편의점과 약국 문구점 등 지정해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고 신속히 경찰에 인계할 수 있도록 한 장소다.

지난 2008년 4월 14일 시작된 아동안전지킴이집 제도는 현재 전국 2만6000개소가 분포돼 있으며 성추행 등 아동 대상 범인 93명을 검거하고 6306명의 아동을 보호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