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주 시의원(서대문 제 3선거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상묵 새누리당, 성동구 제2선거구) 소속 위원들과 제 256회 임시회 기간 동안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시민청, 연희문학창작촌, 신당창작아케이드와 서울 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비롯해 세종문화회관과 시립교향악단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연희문학창작촌을 방문한 문형주 시의원과 소속 위원들은『작가들 지원 외에도 지역사회와 교류하여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주문했다.시민청에 대해서는『시민들을 위한 좋은 공간인 시민청을 아직 모르는 경우가 많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시민청의 각종 혜택을 누리도록 적극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
신당창작아케이드에서는 『예술가들이 모여 공방을 열어 작업함으로 인하여 주변 상권이 활성화 된 모범사례』로 격려를 전했다.
이어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을 방문현장에서 DDP덕에 상권활성화 됐다는 데 상인들이 이견이 있는 점과 가족단위로 올 경우 전시티켓 구입 비용이 높다는 여론을 전하면서 「다양한 혜택을 적용하고 상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보길」 주문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현재 세종문화회관에 있으며 공간이 부족한 점과 재정환경개선을 위한 가격정책 등에 관한 전용홀 의견을 나눴다.
보다 많은 서울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음악을 즐려면 시립교향악단 전용관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재정건전화를 위해 「저렴한 가격의 티켓은 그대로 유지하되, 고가의 티켓에 대해서는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위원들은 「연습동 증축시 연습실과 녹음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한 구조로 공사가 진행이 됐다」는 점에 『건축부서와 실사용 부서간의 유기적 협조가 부족했다』고 강력히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세종문화회관을 방문해 8개의 예술단 단장들을 만나 홈페이지 활성화와 사보편집 방향에 대한 수정 의견을 청취했다. 단장진들은 『홈페이지에 세종문화회관 예술단의 다양한 활동을 담고 사보는 정체성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밝혔다.
이상묵 위원장은 『시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며, 내부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이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의회 소식
문형주 서울시의원 문화예술기관 현장방문
sdmnews
2014-09-29 15:29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장 애로 사항 청취
연희문학창작촌, 시민청, DDP, 시립교향악단 등 방문
연희문학창작촌, 시민청, DDP, 시립교향악단 등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