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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인성교육으로 지·인·감성 길러요! ’
sdmnews
2014-09-29 14:56
미국태권도 교육재단 도복 670벌 지원
미동초등학교(교장 유정옥)은 오는 2일 가을 대 운동회에서 「나의 꿈, 나의 다짐」이란 주제로 학교장과 전교생이 태권도시범을 선보인다. 또한  학부모가 격파시범 보조로 참가해 미동교육가족 한마당을 이끈다.

미동초등학교는 공립학교로서는 드물게 지난 2013년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태권도 인성교육 정규교육과정을 진행해왔다. 41년 전통의 국가대표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을 비롯해 방과후 학교, 정규과정 운영 등 특색 있는 진로 및 미래 인재 교육을 추진중이다. 지난 6월에도 미동태권도 시범단은 뉴욕 타임스퀘어 태권도 교육축제해 참가해 시범을 선보인바 있다.

 전교생 태권도 시범은 서대문구청이 태권도 인성교육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미국메사추세츠  주 300여개 공립초중등학교에서 태권도 정규교육 과정을 운영중인 미국태권도 교육재단(USTEF 이사장 김경원)이 도복 670벌을 지원해 이뤄졌다.

공립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 정규교육과정 운영중인 유정옥 교장은 『태권도 동작에 인성 교육 요소를 예의,절 제, 공정을 배우고, 자신감,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체력향상과 왕따 등 학교폭력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미동 대운동회에는 지난 3년간 교육기부로 4학년 한국화 수업을 진행해온 주영근 화백의 전시회를 개최하며 또, 충현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미근동, 충현동 지역어르신 50여분을 초대, 운동회와 전시회 관람을 안내한 후 점심식사를 함께하면서 경로효친교육의 장으로도 이끌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