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지난 4일 남가좌1동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홍기윤)는 남가좌1동 주민센터 2층에서 관내 어르신 20분에게 추석맞이 성품전달식을 개최했다. 남가좌1동은 인근 재개발로 인해 이주민이 많아 현재 3000명이 채 되지 않은데다 그중에서도 취약한 환경에 거주중인 어르신 비중이 높다.
이기돈·김순길 구의원을 비롯해 남가좌1동 김덕기 동장,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홍기윤 위원장, 주민자치위원회 박재복 위원장, 바르게살기위원회 송완식 위원장,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박호문 위원장, 새마을부녀회 김정연 회장, 자율방범순찰대 심춘섭 대장 등 남가좌1동 직능단체장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인 단덕찬 농협가좌지점장이 참석했다.
홀몸 어르신과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을 초대해 참기름 및 들기름 세트와 양말 세트를 남가좌1동 경로당에는 농협상품권 및 참기름 들기름 세트를 전달했다.
남가좌1 동 사회복지협의체 홍기윤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뉴타운사업으로 인하여 타지로 이주해 마을이 많이 조용해졌다. 명절을 더욱 조용하게 보낼 어르신들이 부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면서 『올해는 6.4 지방선거로 인해 어버이날 행사도 생략되었고 또 동장 퇴임 및 부임 공백기 탓에 복날에 삼계탕 대접도 못한 점이 아쉬웠다. 지역 사정이 어려워도 십시일반 성원해주신 위원들과 직능단체장들에게 특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직능단체장들은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일일이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현재 남가좌1동 사회복지협의체는 주거안정지원 및 생활정서지원 등 2개 분과로 나눠 운영중이다. 어르신댁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주거공간 불편사항을 개선하거나 수리 및 교체봉사를 실시 해 안전한 주거를 돕고 어르신 정서지원을 위해 인사동 미술전시회와 고궁관람 등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봉사
어렵고 조용한 동네라도 온정은 식지 않아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9-22 12:27
남가좌1동 사회복지협의체, 어르신 추석성품 전달
남가좌1동 사회복지협의체 홍기윤 위원장이 관내 어르신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