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권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8월 30일 「한부모의 공감육아」를 주제로 연세상담·코칭지원센터 권수영 소장의 특강과 나눔장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북권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등록된 가정 중 40가정의 부모와 자녀들이 참가했다. 권수영 소장은 강의를 통해 ▲육아의 의미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을 높여라 ▲자녀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이해하는 방법 등에 대해 즐거운 강의시간을 가졌다.
양육 코칭 후에는 물물교환 형태로 이뤄진 아나바다 장터가 열렸다.
자녀들이 성장함에 따라 남게되는 자원의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순환을 실천하기 위한 장터는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해 생활용품과 어린이용 비타민, 악세사리 등 다양한 물품들이 마련됐다.
지난 2013년 하반기부터 서울시의 지원으로 활동을 진행중인 서북권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서대문, 은평, 마포, 용산, 종로, 중구 등 6개 권역을 대상으로 현재 300여 가정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회원은 법정 한부모로 이 중 40가정 정도가 부자가정으로 구성돼 있다.
관계자는 『서북권 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매달 한차례 양육코칭을 열고 있으며, 부자가정과 모자가정을 별도로 운영해 코칭에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외에도 한부모 가족들의 취업 역량강화를 위해 천연 화장품 만들기와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담지원서비스를 통해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9월 20일 토요일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효율적인 자금관리 및 재테크 방법에 대한 경제교육」특강이 준비돼 있으며 10월에는 「자녀와 함께하는 힐링나들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한달에 한번 행복한 만남 공간 마련
sdmnews
2014-09-22 12:14
서북권한부모가족지원센터, 양육코칭 및 장터 열어
9월 경제특강, 10월 힐링나들이도 계획중
9월 경제특강, 10월 힐링나들이도 계획중
서북권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일일장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