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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외학생, 가족과 함께 행복한 1박2일
sdmnews
2014-09-22 12:06
함께해요! 토요행복학교’가족캠핑실시
서부행복드림사업일환, 서상름청소년야영장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명수)은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으로 운영중인 「함께해요! 토요행복학교」(이하 토요행복학교) 서부행복드림사업 2학기 프로그램으로 이달 20일 토요일부터 1박 2일간  가족캠프를 서삼릉청소년야영장에서 열린다. 

서부관내 초등학교 4∼6학년 교육소외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행복학교는 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의 교육경비 지원을 받아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2012년부터 명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본관 강의실 20개를 활용하여 연 29주간 진행되며 오전에는 소규모 맞춤형 학습멘토링, 오후에는 맞춤형 체험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안전한 등하교 지원을 위해 점심식사 및 셔틀버스가 지원된다. 

토요행복학교 가족캠프는 토요행복학교 참여 학생, 가족, 대학생 멘토 등 300여명이 참가해 자연 속 야영 활동, 가족 체험활동 등을 하면서 부모와 자녀간 대화 나눔을 늘려 가족의 역량 및 관계 개선 또한 높인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소외학생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학교-자치구-지역기관이 함께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