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부수도사업소(소장 설동을)는 8월 수질 검사 결과 미생물, 건강한 유해건강 무, 유생물 등 59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의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수도사업소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아리수 수질을 매월 시민고객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2014년 8월 서울시 6개 정수센터 수질검사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항목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하며 특히, 농약류 등 건강상 유해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수돗물은 서대문구 5개동과 마포구 14개동은 뚝도아리수정수센터에서, 은평구 일대와 서대문구 11개동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에서 공급하고 있으며 은평구 7개동 일부지역과 마포구 2개동은 수계전환으로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에서 공급한다.
물의 탁함을 나타내는 탁도, 산성이나 알카리성을 나타내는 수소이온농도, 물 속에 존재하며 세균번식을 방지하는 잔류염소는 물론 소독부산물인 총트리할로메탄은 기준 이내이며, 일반세균, 대장균 등 미생물은 검출되지 않았고 그 외 50여개 항목 모두 수질기준 이내로서 마포·서대문·은평구에 공급되는 아리수는 매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시 아리수는 먹는물 수질기준 59항목과 서울시 자체감시항목 104항목을 포함하여 총 163항목의 수질검사도 실시한다.
한편 우리동네 수질현황은 원수부터 수도꼭지까지 30개 지점의 수질을 24시간 감시하는 수질자동감시시스템(Seoul Water-Now)을 통하여 공개하고 있다.
아리수와 관련된 모든 정보는 상수도홈페이지(http://arisu.se 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고 문의사항은 서부수도사업소(02-3146-3500)로 연락하면 된다.
단신
서대문 공급되는 수돗물 8월 검사 59개 항목 안전
sdmnews
2014-09-22 11:53
서부수도사업소, 원수부터 수도꼭지까지 30개 지점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