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지난 5일 구청장실에서 서울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정설경)과 「I WISH 따뜻한 서대문」 사업 협약을 맺었다.
I WISH 따뜻한 서대문 사업은 어르신, 아동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후원자와 수혜자가 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후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 서대문구만의 복지사업이다.
서울아이쿱 생협은 이날 협약식에서 통밀국수 480개(82만 원 상당)를 기증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매년 2회 이상 식료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아이쿱생협은 서민의 안전한 먹거리 개발과 사회적 연대 및 나눔 경제 실현을 위해 2011년 설립됐으며 현재 조합원수는 1만1558명이다.
앞서 올해 5월에도 서울아이쿱생협 북가좌점 「자연드림」 개점을 기념해 150만 원 상당의 통밀국수를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협약으로 서울아이쿱생협은 I WISH 따뜻한 서대문 사업의 20번째 협약기관이 됐다.
(문의 330-8634)
단신
구, 서울아이쿱생협과 사업 협약
sdmnews
2014-09-22 11:53
저소득 주민에 매년 2회 이상 식료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