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연희초등학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이 한자리에 모인다.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진행될 「비비고 어울림 한마당」 이 바로 그것.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오후 4시까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잔치가 열린다.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기념식, 화합의 비빔밥 만들기, 명랑운동회, 레크리에이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명랑운동회는 박터트리기와 오자미서바이벌을 비롯해 말랑말랑한 원반을 던져 숫자를 맞히는 「플라잉 디스크」, 탁구와 배드민턴을 접목시킨 「핸들러」 등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들로 꾸며진다. 특히 장애인과 내빈들이 함께 만든 비빔밥은 이날 모든 참가자들의 점심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 행사 중간 중간 행운권 추첨을 통해 선물도 증정한다. 참여나 자원봉사, 물품후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를 주관하는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www.welfare-center.or.kr) 새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FAX(3140-3003)로 전송하면 된다.
(문의 3140-3011~2)
행사
「비비고 어울림 한마당」 20일 연희초운동장서 열려
sdmnews
2014-09-22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