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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지역자활센터 핸드메이드 사업단, 다양한 제품 판매
sdmnews
2014-09-12 18:39
광화문희망나눔 장터 및 신촌문화활력 마켓 참가
하회탈·로봇 비누, 이니셜·미아방지 팔찌 등 선보여
지난 24일 신촌 연세로 차없는 거리에서 열린 문화활력마켓에 참가한 서대문지역자활센터 핸드메이드 사업단 판매 현장.

서대문지역자활센터(대표: 현리사 관장 이하 자활센터)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고 이화여자대학교가 운영하는 서대문구의 유일한 지역자활센터로 일자리가 필요한 저소득지역주민들의 자활·자립을 돕는 고용·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 사회복지기관이다. 자활센터의 다양한 자활근로사업 중 핸드메이드 사업단이 최근 찾아가는 장터에 연이어 참가했다.

지난 24일  핸드메이드 사업단 참가주민 6명은 팔찌 비누, 수세미 등을 제작해 2000원~5000원대 가격으로 판매중인 핸드메이드사업단이 지난 24일 장터판매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광화문광장과 신촌연세로 주말 차없는 거리에 3명씩 총 6명의 구민들이 참가했다.

먼저 2014년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재개장함에 따라 센터에서는 외국인을 겨냥한 하회탈, 전통문양, 복주머니 비누를 처음으로 출시했다. 같은 날 신촌 차없는 거리에서 열리는 신촌문화활력마켓에서는 빈티지한 이니셜 팔찌를 현장에서 직접 제작해 판매했다. 신촌문화활력 마켓은 활력마켓과 신촌 문화관광활성화 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다.

핸드메이드사업단 참여한 주민들은 모두 서대문구민으로 제품 제작 관련 전문교육을 받은 뒤 개발 과정을 거쳐 직접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면서 자립기반을 다지고 있다. 핸드메이드사업단은 올 가을부터 더욱 다양한 판매 채널을 개발해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제품 구입 및 판매는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서대문지역자활센터 324-1027, http://www.seojahwa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