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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놀자” 신촌 연세로 시끌 벅적
sdmnews
2014-09-04 14:26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연세로서 서울 EXPO ‘놀자’ 열어
뜨거운 여름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청소년들이 지난 8월 23일 신촌 연세로에 모였다.
서대문청소년수련관(관장 황인국)이 마련한 서울 서북부 13개 기관과 함께하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 놀자」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 놀자」는 서울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에서 진행되는 축제로 청소년의 건전하고 즐거운 주말활동을 제공하기 위해서 매년 1회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놀자」 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거리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유익한 놀거리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했다.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을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부스 운영에 참가했다. 준비과정부터 함께한 청소년들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은 셈.
체험부스는 청소년 뿐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합죽선 만들기, 스트레스 격파, 모두가 꾸미는 즐거운(樂) 현수막, 폐현수막으로 리본 만들기, 몰래산타 부스, 역사 퀴즈 맞추기, 가요 맞추기, 커피 방향제 만들기, 사진찍기, 소프트웨어 체험, 소원병만들기 등이 진행돼 체험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공연 역시 다양한 컨셉으로 거리 곳곳에서 진행됐다. 드럼, 마술&힙합, 비보잉, 태권도 등 다양한 공연이 거리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여는 소통의 공연, 참여의 공연, 즐거운 공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도 시선을 끌었다.

놀토 서울 EXPO는 24일부터 30일까지 서대문 특정지역에서 축제형태로 진행됐다. 연북중학교, 신연중학교, 독립문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의미 있는 주제를 통해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총 8일, 30일까지의 일정동안 청소년과 함께 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제공하고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