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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노인회, 재능 나눔 활동지원 시범사업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9-04 14:20
만 60세 이상 상담자원봉사자 260명 참여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회장 전희남) 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애경)는 보건복지부와 노인지원재단이 주관하는 노인재능나눔 활동지원 시범사업 참여자를 접수를 운영중이다.
서대문구청은 노인재능나눔 참여자 모집을 및 향후 발대식을 후원한다.

재능나눔 참여자는 주로 말벗서비스에 참여한다. 치매환자 및 노약자를 비롯 조손가정과 홀몸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묻고 민원사항을 청취하는 말벗으로 활약하게 된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80~90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찾아가 돕는다.
이 사업은 어르신이 어르신을 돌보는 노노케어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 취지로 실시하며 월 9만원의 활동보조금을 지급한다.

지난달 말 기초노령연금 실시에서 아깝게 탈락하거나 10만원 이내를 받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현재 260명 이상의 어르신을 모집 중이다.
김애경 센터장은 『최근 고령화 사회 진입함에 따라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대한 열망이 높은 상태에서 시범사업을 유치하게 돼 기쁘다. 추석 이후 발대식을 갖고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한 뒤 진행할 계획이다』면서 『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사회에 동참하는 이번 시범 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393-1268~9)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