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토산(회장 최애영)은 서대문구와 1사 1어르신 채용협약식을 맺고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5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최애영 회장과 김회헌 상무 등은 연희동과 홍은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8분을 전격 채용키로 했다.
최 회장은 『서대문구의 복지정책에 공감해왔다. 이번에 어르신일자리사업에 참여해 기쁘다. 구가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확대해 생활 향상을 도와 어르신들이 활기 넘치는 사회활동 하시길 기원한다』면서 『연희동 보관영에도 일자리를 제안해 4명 정도 더 채용할 계획』이라고 약속해 박수를 받았다.
또,『동남아, 중국인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어 오전시간이 많이 바쁘다. 편리한 시간대와 원하는 분야를 알려주면 어르신들이 선택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의 희망분야는 화창토산 김회헌 상무의 총괄로 정원가꾸기, 기숙사주변정화, 식사보조 등의 일거리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1일 1과업 수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근무시간제한에 상관없이 이행하면 된다.
문 구청장은 『1분이 아니라 8분을 전격 채용해 준 화창토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하면서 『2~3일에 한번씩 2시간 이내에 마칠 수 있는 과업을 이수하면 된다고 들었다.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보다 여유있고 활기찬 노후보내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어르신들의 급여는 직접 지급이 아니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후 고정계좌로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며 협약은 2년간 유효하다.
일자리 담당자는 『식당 운영보조 등 어르신들이 활약할 경우 연장계약도 고려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