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상공인
화창토산, 1사 1어르신 채용에 8명어르신 채용결정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9-04 14:14
계열사 보관영에도 4명 추가 채용할 것
어르신 일자리 채용을 지원한 화창토산의 협약식 현장.

화창토산(회장 최애영)은 서대문구와 1사 1어르신 채용협약식을 맺고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5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최애영 회장과 김회헌 상무 등은 연희동과 홍은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8분을 전격 채용키로 했다.

최 회장은 『서대문구의 복지정책에 공감해왔다. 이번에 어르신일자리사업에 참여해 기쁘다. 구가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확대해 생활 향상을 도와 어르신들이 활기 넘치는 사회활동 하시길 기원한다』면서 『연희동 보관영에도 일자리를 제안해 4명 정도 더 채용할 계획』이라고 약속해 박수를 받았다.

 또,『동남아, 중국인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어 오전시간이 많이 바쁘다. 편리한 시간대와 원하는 분야를 알려주면 어르신들이 선택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의 희망분야는 화창토산 김회헌 상무의 총괄로 정원가꾸기, 기숙사주변정화, 식사보조 등의 일거리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1일 1과업 수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근무시간제한에 상관없이 이행하면 된다.

 문 구청장은 『1분이 아니라 8분을 전격 채용해 준 화창토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하면서 『2~3일에 한번씩 2시간 이내에 마칠 수 있는 과업을 이수하면 된다고 들었다.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보다 여유있고 활기찬 노후보내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어르신들의 급여는 직접 지급이 아니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후 고정계좌로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며 협약은 2년간 유효하다.

일자리 담당자는 『식당 운영보조 등 어르신들이 활약할 경우 연장계약도 고려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