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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소식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서울시의원 일일단식
sdmnews
2014-09-04 14:06
신원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단식 이유를 밝히고 있다.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지난 8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를 요구하는 릴레이 단식에 들어갔다. 이번 단식은 단식은 9월 1일까지 76명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의원들이 릴레이 일일단식으로 이어졌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5일 오후2시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긴급의원총회를 열어 세월호 참사의 비극만큼이나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둘러싼 지금의 비극적인 사태를 목도하며 서울시의원으로서의 대응방안과 역할 등을 논의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 시의원들은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동참하며, 박근혜대통령이 세월호 유가족과 한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하면서 세월호 동조단식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더불어 수도권(전국)지방의원 결의대회도 추진하기로 의결하였다.

신원철 원내대표는 『세월호 특별법의 핵심은 진상규명이다. 진상규명을 바라는 서울시의원들의 작은 몸짓이 서울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져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하는 큰 움직임으로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