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하 도시관리공단)이 전국 32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2013년 실적)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됐다.
도시관리공단은 현재 문화회관, 체육회관, 궁동체육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구립도서관, 신지식산업센터,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영주차장, 홍제견인차량보관소, 대학생임대주택 등 15개 시설물을 관리·운영중으로 지난 2013년도 경영실적에 201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서울시 24개 자치구 공단 중 1위로 최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거뒀다. 2009년부터 6년 연속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례는 서울시에서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이 유일하다.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실시된 201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안전행정부 및 시도가 주관해 도시철도공사, 도시개발공사, 시설관리공단 등 전국 328개 지방공기업의 2013년도 경영실적에 대해 ▲리더십·전략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부문, 18개 지표, 62개 항목 서면평가와 현지방문평가로 경영실적에 따라 최고 가~마등급까지 5개등급으로 평가했다.
이번 성과는 고객안전 최우선의 시설물 관리를 기본으로 ▲체계적인 인재육성 제도 운영을 통한 경영혁신 ▲경영수지 개선을 위한 3개년 대책 수립해 시행했으며 더불어 살기 좋은 최적화된 공공서비스를 제공, 급변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환경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처하는 등 유연한 조직운영 및 실천 위주의 고객감격 경영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각 지표별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리더십/전략」 부문에서는 이사장의 현장 중시경영,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획득, 공유와 협력을 통한 타공단과의 고객서비스 교차 점검, 학습동아리 운영 자체평가, 사회적책임을 실현하는 윤리경영, 경영전략 및 과제가 연계, 관리, 사업계획 이행실적을 성과관리제도와 연계해 관리하는 성과중심 조직관리를 지향 등이다.
「경영시스템」 에서는 자체 조직진단을 통해 환경에 대응하고자 하는 조직재설계 및 조직운영방안 도출, 정부의 조직관리 지침 준수,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조직문화 조성, 청년미취업자 우선고용과 사회적 약자 고용 등 일자리 창출 성과 등과 사업장별 전문기술직 담당자들의 세분화로 직무수행 세분화,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TFT 운영, CCTV 운영 확대로 사각지대 실시간 확인 가능,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외 시설물 관리에 있어서도 그 배려도가 우수한 점이, 「경영성과」 에서는 사업수입, 대행사업비 절감률, 사업수지비율, 고객만족도 등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책준수」는 인건비 인상률 준수, 업무추진비 집행의 적정성, 통합경영공시 운용의 적정성, 비정규직 고용개선 등 지방공기업 정책 12개 세부평가 항목 중 9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문의 360-8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