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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정책위원회 통해 소통과 참여 늘렸다
sdmnews
2011-08-01 14:50
대표활동 구 핵심정책을 논의하는 정책기획위원회 꼽아
총 137회 자문회의 통해 69건의 안건 논의
정책위원회 회의 장면.

문석진구청장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서대문구는 지난 1년을 소통과 참여를 중시하고, 전문가·시민단체 활동의 활성화를 통한 굿 거버넌스를 실현했다고 평가했다.

구는 이에대한 대표적인 활동으로 구 핵심 정책 사업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 운영방향 및 정책에 대한 제안을 적극 반영하고자 지난 1월에 출범한 정책기획위원회를 꼽았다.
정책기획위원회는 각 분야의 전문가 6인으로 구성돼 서대문구 구정 주요정책에 대해 심의, 조정 및 자문을 실시하는 단체다.

위원회는 요일별 근무제를 운영하고, 정책 추진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전체성 확보를 위해 주간회의를 매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총 19회의 주간회의를 통해 현재까지 부서별 공약 및 주요사업에 대해 총 137회의 자문을 실시했다.
또 69건의 안건에 대해 자문과 조정 역할을 수행하는 등 민선5기 굿 거버넌스 실현의 전 단계의 역할에 충실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간 정책위원회를 통한 결과물로는 △ 소통을 위한 블로그, 트위터 운영에 대한 자문 △야외 문화 공간 조성 및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 △안산 문화쉼터 친환경적으로 조성 △사회단체 구정참여사업 신청자격 완화 △문화가 있는 신촌 상권 활성화 연구용역 시행 안 검토 △공약사업 추진현황의 효율적 모니터링 실시 △뉴타운, 재개발 지역의 현장방문을 통한 출구전략 마련 등을 꼽았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폭넓은 구정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실질적인 시민참여형 제도를 정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문의 330-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