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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대학생·청소년 450명 사랑의 봉사캠프
sdmnews
2014-09-04 10:38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MBC1318사랑의열매캠프 참가
농활, 또래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MBC 사랑의 봉사캠프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3일 동안 양평 SNS 수련원에서는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 주최로 MBC1318사랑의열매캠프가 열렸다.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회적 책임과 인성 함양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MBC의 후원으로 진행된 사랑의열매캠프는 대학생과 청소년 등 총 450여명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캠프로  양평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농촌마을, 시골초등분교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꾸려졌다.

참가학생들은 아동,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옹달샘, 로뎀의집, 양평천사원 등 10여개 복지시설을 방문해 청소, 말벗, 벽화그리기, 빨래 등 봉사를 하였고, 여물리마을을 방문해 고추와 옥수수 수확, 코스모스길 조성 등의 농촌일손을 도왔다.
저녁시간에는 자원봉사기본교육, 집단활동과 레크레이션 등 청소년들의 또래관계 형성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재미를 더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순 캠프 보다 더 의미 있는 봉사활동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참여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캠프기간 동안 안전을 위해 간호사와 현직 119구조대원이 동원되었으며 사전교육을 받은 대학생자원봉사자 70여명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직원 15명이 캠프의 스텝으로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멘토, 나눔활동 및 안전, 생활지도 등을 도왔다.

이번 사랑의열매캠프를 주최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윤귀선 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봉사활동과 나눔을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행사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