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어르신의 행복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부터 8월 11일까지 「8일간 하(夏)하(夏) 행복산타 출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운영을 위해 모노디아트센터, 서대문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디딜방아 등이 후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22명과 대학생 12명이 구성되어 여름방학기간 동안 다양하고 역동적인 지역 나눔 활동을 지원했으며 어르신과의 만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 및 정서적인 돌봄 활동을 실천하는 활동들이 진행됐다.
직접 핸드메이드 비누, 천연 벌레퇴치제, 천연 버물리 연고 등을 만드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 후원으로 캘리그라피 손부채와 카스테라 등을 직접 제작한 뒤 지역의 독거어르 신 10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참가학생들은 산타옷을 입고 노래를 부르며 선물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한 참가학생은 『할머니께서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라며 기뻐하셔서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 나눔 봉사 를 통하여 개인에서 지역사회에 실천할 수 있는 배려와 나눔의 미덕을 배우고, 실천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며, 나눔 실천을 통한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다가오는 12월 19일(예정)에는 가족봉사단이 「행복산타 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사
“하(夏)하(夏) 행복산타출동!”
sdmnews
2014-08-20 18:24
가정지원센터 여름나기 체험, 봉사활동 진행
직접 주민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있는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