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정
2014년 상반기 제안심사위원회 심사결과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8-20 18:23
구민제안 중 민원발급기 앞 대기선 설치 1위 수상
직원 제안 중 안산자락길 전동휠체어 충전기 1위
신촌 활성화, 민족독립 서대문브랜드화 제안 입상
구민제안 우수주민들과 함꼐

지난 상반기 서대문구청 정책기획담당관이 실시한 구민제안 공모에 245건의 제안이 접수돼  그중 민원발급기 앞 대기선 설치, 안내데스크 변경 등 8건이 우수사례로 채택됐다.

총 8건의 우수사례 중 주민 제 안은 4건으로 민원 발급기 앞 바닥에 이용자 대기선 긋기를 제안한 이희봉 씨가 영예의 1위를 수상했으며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뒤이어 마을버스 노선도를 눈높이에 맞게 설치하자는 의견을 낸 이영란씨가  우수작으로 50만원의 상금과 표창장을 받았다.
이밖에도 스케이트 보드를 중심으로 한 익스트림 스포츠지구를 신촌에 조성해 문화컨텐츠를 향상시키자는 의견을 낸 이수진 씨, 서대문을 민족독립의 중심으로 삼자고 한 이창호 씨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직원 제안으로는 복지정책과 고연희 주무관이 제안한 자락길 전동휠체어 충전기 설치가 1위를 수상했으며 이밖에도 민원인을 위해 직원 부재시 알림서비스 구축(천연동,김주희 주무관) ▲구청 안내데스크 위치를 중앙쪽으로 변경해 민원인 동선 및 만족도를 개선(민원여권과, 장세원 주무관) ▲홍제동 연합기숙사 주차장을 거주자 우선주차장으로 주민에 제공(세무1과 김기환) 등이 수상했다.
접수된 의견은 구민 182건 직원 63건 총 245건의 제안중 제안이 아니거나 중복되는 것을 제외하고 77건(주민 54건, 직원23건)을 추려내 1·2차 예비심사를 실시 후, 최종 선정된 15건(직원6, 구민9)건에 중 우수제안을 선정한 것이다. 정책기획담당관 관계자는 『최종 선정한 제안들을 관련부서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