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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본 & 한국 만화가 작품 한자리에 전시
sdmnews
2011-08-01 14:40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서 전시회 열려
‘이와미 세이지와 그 친구들’전 워크숍 겸해 진행
이희재 작가의 도록용
이두호 작가의 108 요괴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에서는 이달 8일부터 16일 토요일까지 「이와미 세이지와 그 친구들」전이 열린다.

일본국제 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신촌 소재) 3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일본 문화청 문화교류사로 활동하고 있는 만화가 이와미 세이지 씨와 그의 친구들(이두호, 조관제, 김동화, 이희재, 박재동, 김광성, 오세영, 탁영호, 강일구, 신명환)의 작품이 출품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이와미 세이지 씨와 그 친구들에 의한 워크숍 3회와 캐리커쳐 1회가 실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실시된 한일 만화가들의 가슴 훈훈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다양한 층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되는 워크숍과 캐리커처의 경험을 통해, 만화를 좀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상상력 경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물 중에는 이와미 세이지와 그 친구들 10인의 작품 이외에도, 만화가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가 구체화되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는 만화제작과정 코너도 마련됐다.
전시 오프닝 당일인 8일 오후5시부터는 한일 만화 작가를 비롯한 만화 관계자들의 친목의 자리도 마련돼 전시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기회를 제공했다.


(문의 397-2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