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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지역자활센터, 서울시 골목사업 선정
sdmnews
2014-08-20 18:05
생태공원 사업단 푸른숲, 주민의견 수렴후 반영
골목가꾸기 사업을 위한 사업설명회가 진행중인 포방터 골목

이화여자대학교 서대문 지역자활센터(관장 현리사 이하 자활센터)는 지난 12일 홍은1동 주민들의 골목길 가꾸기사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사업을 시작하기 앞서 지역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포방터2길 93-10일대를 찾았다. 주민들은 골목길에 앉아 향후 진행될 사업 내용을 경청했다.

서울시가 공모한 「2014년 주민참여 골목길 가꾸기 지원 사업」에 이화여자대학교 서대문지역자활센터가 기획, 제안한 「서로 나누고 ·돌보고·배려하고·챙기고·아끼며, 이웃과 안전하게 오래오래 사는 평화로운 골목길 만들기」사업이 선정돼 설명회가 이뤄지게 됐다.

자활센터는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위한 사전조사를 실시해 사업계획에 반영하였으며, 이달부터 연말까지 자활센터 생태공원사업단인 「푸른숲」에서 추진해 나간다.
「푸른숲」참가주민들과 홍은1동 주민들은 골목길에 꽃과 나무를 심어 녹지대 조성하고 범죄예방 환경을 만드는 것을 우선목표로 삼고, 주민들이 안부 주고받고 대소사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서울시 조경과와 서대문구청 푸른도시과가 지원과 협조에 나선다.

서대문지역자활센터 김병의 팀장은『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협의회를 구성하고 함께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꿔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골목길을 만들고, 단순 통로를 넘어선 골목길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