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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2014년 하계 의료봉사 무료 진료 및 보훈 홍보
sdmnews
2014-08-20 17:55
서울지방보훈청 나라사랑 앞섬이 ‘ 소금회’ 80명 참여
국가유공자 자녀들의 모임인 소금회에서는 지난 7월 31일부터 6박7일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국가유공자 자녀로 구성된 의료봉사단 「소금회」 (회장 이태현) 회원 80명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의 후원을 받아 7월 31일부터 8월6일까지 6박 7일 간 충북 영동군 상촌면 일대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국가유공자 및 무의촌지역 주민 대상 8개 과목 무료진료 및 투약」, 「지역별 이동진료」, 「질병 예방 교육」을진행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나라사랑 큰나무」배지를 직접 달아드리는 등 보훈 홍보대사로서의 활동도 진행중이다.
「나라사랑 큰나무」달기 운동은 광복 60주년과 6.25전쟁 55주년이 되던 2005년부터 진행됐으며, 태극무늬는 국가를 위하여 공헌ㆍ희생한 국가유공자의 애국심을, 파랑새와 새싹은 자유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상징한다.

「소금회」는 국가유공자 자녀들의 모임이라는 취지를 살려 평소 서울지방보훈청 보훈봉사단 「나라사랑 앞섬이」로서 활동하며 현충일 등 보훈기념행사에 의료봉사를 실시하는 등 사회 곳곳에 적극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