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탁우상 이하 서대문노인복지관)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 중 상담 봉사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프렌즈 봉사단원을 모집중이다.
프렌즈 봉사단은 노인성우울증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우울증 예방과 돌봄을 위한 자원봉사단으로, 활동에 앞서 서대문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지원을 받아 프렌즈봉사단원 20명을 모집해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마친 봉사단원들은 경증 우울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연 활동▲전화 상담▲나들이▲우울지지체계모임 등을 실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우울증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청소년우울증 예방홍보단 양성, 홍보 활동 등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해나간다.
서대문노인복지관 문지혜 복지사는『최근 조사결과 65세 이상 노인 9명 중 1명이 당장 치료가 시급한 상태다. 또, 4명 중 1명 정도는 심각하지는 않지만 역시 우울증 증상을 겪고 있다. 더 심각한 사실은 이들 중 치료를 받는 노인이 10%에 불과하다』고 설명하면서『또, 노인층은 우울증 등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이 강해 80%이상의 성공률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받지 않는 실정이다. 노인 우울증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상담 봉사경험이 있는 어르신들의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363-9988)
어르신
서대문노인복지관, 프렌즈 봉사단 운영
sdmnews
2014-08-14 16:00
만 60세 이상 상담자원봉사자 20명 모집 중
우울증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예방 활동 진행
우울증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예방 활동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