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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박재근 회장 취임
sdmnews
2011-08-01 14:33
위원 120여명 위촉, 저소득 주민돕기 등 다양한 활동
민주평통서대문협의회 박재근 회장이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제15기를 이끌어갈  수장에 박재근 회장 취임식이 21일 저녁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 정두언·이성헌 국회의원, 황춘하 서대문구의장을 비롯한 서대문구의원 등 지역 내외빈이 참석했다.
그동안 민주평통은 통일에 관한 범 국민적 합의조정과 역량결집으로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로서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과업수행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왔다.

민주평통은 해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소득주민 돕기 사업을 비롯,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번 협의회장으로 선임된 박재근 회장은 서대문구의 복지분야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40년간 헌신한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박 회장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 학회 이사장과 청소년 교화연합회 총재, 그리고 법무부 서울교종청 교정연합회 명예회장을 역임했으며 동국대 이사장 직무대리, 조계종 삼각산 도선사 주지 역임과 학교법인 중앙승가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120여명에대한 위촉장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