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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소식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시의원,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내
sdmnews
2014-07-31 18:03
세월호 참사 100일 기념, 서울시의회~ 국회까지 도보행진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진실규명을 위한 「세월호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며 관련 결의안을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한 세월호특별법 촉구 결의안은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의 전과정에 참여 보장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및 국민 안전 보장책 마련 △수사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위원회를 구성할 것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시의회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새정치민주연합의 서울시의원들은 세월호 참사 100일인 7월 24일 세월호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도보행진을 실시했다. 도보행진은 서울시의회에서 출발해 국회까지 인도를 행진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시의원들은 특별법에 대한 제안이유에 대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3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는 여전히 관련 법안이 표류 중에 있다. 이에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를 비롯하여 광주광역시의회 등 여러 시민단체 및 기관에서 관련 법안의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과 행복이 최우선적으로 지켜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사건으로, 성역없는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책을 마련하여 세월호 참사 이후 상실한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며  이에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그에 따른 엄격한 처벌과 참사의 반복을 방지하기 위해 세월호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