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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 2동 유관단체 협의회 해담는다리 공연 진행
sdmnews
2014-07-31 18:01
빅밴드 등 6개팀 공연 진행 지연으로 야간 소란민원발생
불광천 해담는 다리에서 진행된 공연모습.
지난 19일 북가좌2동 해담는 다리 공연장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다수가 참석한 이번 공연에는 서울사랑음악 예술봉사단 소속 15인조 빅밴드의 공연과 밸리라틴댄스와 전통무용 민요 공연 트롯트 가수의 공연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를 추진한 북가좌2동 유관단체협의회 허상구 사무국장(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에게 무더위를 쫓는 시원한 공연을 선사하고 싶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 살기협의회 등 유관단체장들이 십시일반해 공연을 준비했다. 동호회 활동 주민들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동시에 볼거리를 선사해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원도 극심했던것으로 드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구청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당초 8시까지 예정했던 공연이 늦게 까지 진행돼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민간 주도로 열린 공연이며 구청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북가좌2동 관계자는 『일정 및 동향보고만 했을뿐 순수 민간단체가 주도한 공연이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