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홍제 3동 유진상가 내에 위치한 신지식산업센터 2층 강당에서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김복남) 개소식 일명 「열음잔치」가 진행됐다.
김복남 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문석진 구청장 박효숙 여사 내외와 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 서대문구의회 류상호 의장 및 박경희, 윤선경 구의원, 도시관리공단 정일택 이사장,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김해숙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금번 센터 위탁을 맡은 사단법인 서대문사람숲 김성희 이사장, 서대문부모협동조합 양승미 이사장을 비롯해 주민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본격 행사에 앞서 개소식을 축하하는 식전공연이 진행 됐다. 먼저 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번역협동조합 최재직 국장(연희동) 이 동요 징검다리와 내가 만일을 선곡해 통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했으며, 마을공동체 영어 연극팀 어린이들이 극 중 노래를 발표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주민들이 살기 좋고 편안한 마을을 가꾸는 마을 공동체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는 공약사업이기도 한 만큼 실질적인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인사했다.
류상호 의장은 『김복남 센터장과 변경미 사무국장을 비롯한 직원들 수고많으셨고 고생하셨다. 구의회에서도 마을공동체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해숙 협의회장은 『정겨운 마을로 회복을 위해 센터가 토양이 되어주고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남겼다.
서대문 마을넷 전상희 대표는 『마을안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해줄 마을지원센터가 생겨서 든든하다』 면서 『마을과 함께 성장해 즐겁게 놀수 있는 판을 깔아주는 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장 한켠에는 마을공방과 정크아트 모임 등 각종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가했던 주민들이 만든 작품들을 전시 했으며 참석주민들을 위한 다과회가 마련됐다.
<김지원 기자>
사람들
“주민 삶의 질 높아지는 마을구성 앞장서길”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7-31 17:55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관련 단체 및 주민봉사자 150명 참석
관련 단체 및 주민봉사자 150명 참석
서대문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개소식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