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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사람들 자문위원 봉사모임 ‘정성다해’
sdmnews
2014-07-31 17:53
지난 19일 홍제천변 및 둑길 도로변 청소
서대문사람들 신문사 자문위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지난 19일 홍제천을 찾아 산책로 및 둑길 주변을 청소했다.

서대문사람들 신문사 자문위원회(회장 박재성)는 지난 19일 매달 실시하는 홍제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홍남교 자전거 쉼터에 모인 회원 8명은 홍제천 산책로와 둑길 위 정자 주변을 청소했다. 참가자들은 비교적 관리가 잘 된 홍제천 산책로에 비해 도로변과 정자 주변에 오물이 많아 놀라기도 했다.
장마철이라 빗물에 쓸려온 쓰레기들도 눈에 띄었다.
박재성 회장은 『오전부터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정성다해 청소한 회원들이 정말 수고가 많았다. 특히 이번에는 정자 주변에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도로변에 쓰레기가 많아 참석자가 적었음에도 수거량이 가장 많았다』고 말하면서 『정자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덧붙여 구청에서 안내표지판을 설치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