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새소식
서율튜티앙상블, 극단 로얄 시어터 청소년 열림꿈터 운영
sdmnews
2014-07-31 17:40
10월과 11월, 연극 작품 무대 및 음악회 열어 성취감 고취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정일택 이사장)에서 운영하는 서대문문화회관은 상주예술단체 「극단 로얄씨어터」,  「서울튜티앙상블」 과 상주협력프로그램으로 연극과 음악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청소년 열린꿈터」를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시행한다.

평소 예술의 관심과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연기지도와 원하는 악기를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연극반은 노래, 움직임, 무대의 이해를 비롯한 연기 전반적인 수업을, 음악반은 기악의 4개 부문을 맞춤식 1:1 수련활동을 통해 예술적 음악적 재능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상주극단 로얄씨어터(윤여성 대표)가 지도하게 되는 「연극아카데미-세상이 학교다」라는 주제로 교육은 이론과 실기가 적절하게 병행되어 균형감 있는 연기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상주음악단체인 서울튜티앙상블(김지현 예술감독)은 「음악아카데미-잃어버린 꿈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평소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가정 형편상 음악예술에 대한 꿈을 이루지 못했던 지역 청소년들의 아쉬움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예술교육 해결사로 나선다.
악기를 전혀 다루지 못하는 청소년들도 누구나 참여토록 해 본인이 원하는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1:1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최근 주 5일 수업제로 청소년들의 여가 문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중요시되면서 방과후학교인 「즐거운 학교」와 이에 따른 「대안프로그램」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교육이 진행될 것으로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학부형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주최, 서울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학교 밖 금·토요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신나는 예술체험을 통해 그동안 느꼈던 공부에 대한 부담, 또래 친구·가족과의 갈등, 자신감 결여 등 부정적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 미래를 이끌어 갈 존재로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자아성찰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이 끝난 후 10월과 11월에는 교육 참가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담긴 연극작품무대와 음악회를 열어 성취감을 키워주고 또한 교육활동을 통해 향상된 기량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예술적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봉사프로그램도 가질 예정이다.

(문의 360-8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