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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 주민에 사업자금ㆍ학자금 융자
sdmnews
2014-07-31 15:18
사업자금 3천만원, 그외 1천만원까지 연리 3%
구는 사업확장이나 새로운 투자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와 예비창업자, 그리고 학자금 및 재난복구비 마련이 어려운 구민을 대상으로 하반기「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 기금」융자를 시작한다.
사업자금, 창업자금, 학자금, 재난복구자금 등으로 융자신청이 가능하며 자격은  모두 서대문구에 1년 이상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자금은 3000만원, 그 밖에 자금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며 연이율은 3%, 2년 거치 후 2년간 총 8회로 나눠 분할 상환 조건이다.
구청 적격심사와 구 금고인 우리은행 서대문구청지점의 상환능력 심사를 통과하면 융자 대상으로 선정된다.

희망자는 오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서대문구청 5층 자치행정과로 방문해 신청해야한다.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대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사업자는 사업계획서  예비창업자는 임대차계약서 등 창업증빙자료를,  ▲학자금 신청자는 재학증명서와 등록금고지서를  ▲재난복구자금 신청자는 입증자료와 함께 내야 한다.
학자금 융자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융자는 9월 초에 이뤄질 예정이며 구는 지난해 상하반기 접수를 통해 23가구 총 3억1900만 원을 융자한 바 있다.

(문의 자치행정과 330-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