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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제7대 구의회 첫 임시회 열고, 상임위 안건 심의
sdmnews 옥현영 기자
2014-07-31 15:14
제207회 임시회, 찬반 뜨거웠던 공유재산 청취한 재정위 통과
홍제노인복지센터 운영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직영검토” 보류
서대문구의회 제206회 임시회 개회장면.
서대문구의회 제207회 임시회가 지난 21일 개회,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지난 25일 폐회했다. 이번 의회는 새로 구성된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가 진행하는 첫 회의로 각 국별 업무보고 청취와 3개의 안건이 논의됐다.

류상호 신임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지난 4년간 함께 이루어낸 의미있는 여러 변화를 지속해 나가기 위해 상생의 파트너쉽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고 의원들을 격려한 뒤 『국장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의 인사발령이 있었다. 더욱 능률있게 일처리를 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7대 구의회 첫 임시회에 참석한 문석진 구청장은 『전반기 의장단 구성 과정에서 여야 구분 없이 통합하는 모습을 통해 앞으로의 4년간 구정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보았다』면서 『서대문구의회가 함께 서대문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동반자의 길을 열게 된 것과 더불어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했다.

이어 각 상임위 별로 진행된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심사에서 서대문구 홍제소규모 노인복지센터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대문구구립지역아동센터 운영사무의 민간위탁동의안과 다목적체육관 및 남가좌1동 청사 신축부지내 기록물 보관소를 신설하는 2014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상정됐으나, 홍제소규모 노인복지센터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은 보류되고 나머지 2개 안건은 동과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구가 오는 11월 개소예정인 홍제 소규노 노인복지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비영리 법인을 수탁기관으로 선정 운영하기 위한 동의안을 상정했으나 이에 대해 직영을 검토하라는 취지로 보류의견을 냈다.

또 지난 3년간 서대문구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던 서대문한마음체육관 철거와 다목적체육관 신설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재정건설위원들은 담당 국에 철저한 관리대책을 요구하며 통과, 201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 추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서대문구의회는 25일 폐회식을 마친 후 전현직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7대 서대문구의회 개원식을 갖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