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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7대 구의회 개원식 선후배 대거 참석 성황
sdmnews
2014-07-31 15:07
류상호 의장 “풀뿌리지방자치모범사례 될 것”
문 구청장 지역발전 “협력해 지역발전시대열자”
서대문구의회 제7대 개원식이 지난 25일 서대문구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소박하게 진행됐다.
서대문구 7대 구의회 개원식이 지난 25일 임시회 폐회식 직후 소회의실과 지하식당에서 조촐하게 진행됐다.
의회운영위원회 김호진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서대구청 문석진 구청장과 조인동 부구청장 및 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 서울시의회 신원철·문형주 시의원과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정일택 이사장과 이경헌 주민자치국장, 이태묵 복지문화국장,김종두 경제재정국장, 서대문구보건소 이준영 소장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선배 의원들로는 의장을 지낸바 있는 송영호·임재선·오환인·김정현·최광진 전 의원과 전성장·최용환·정일출·김종섭·이성배·유규상·정안순·류정오·강석준·서정순 의원등 역대의원 및 의장단이 다수 참석해 개원을 축하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최광진 전 의원은 『7대 구의회는 젊고 의욕이 충만해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해낼 것이라는 기대가 든다』고 축하를 전했다.

류상호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7대 구의회는 만장일치로 의장단을 선출하는 등 산뜻한 출발을 해냈다. 7대 구의회 15명 구의원 전원의 능력이 조화롭게 발휘하고 소통이 원활한 의회를 꾸려 풀뿌리 민주주의를 더욱 정착하는 지방자치 모범사례로 거듭나겠다. 구민의 삶을  개선하는 7대 의회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의원들의 역량이 충분하다고 확신한다』고 인사했다.
또 류의장은 『민선 6기 구청장에 대해 거는 기대 또한 크다. 상호 존중하고 유기적 체계를 유지해 지역발전과 복지증진을 함께 이끌면서 32만 주민을 위해 신명을 바쳐 일하겠다』 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세월호 사고로 인한 희생자와 사망자를 추모하고 주민을 대표하는 봉사자로서 자숙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고 덧붙였다.

문석진 구청장은 『의원님들의 당선과 개원을 축하 드린다. 정당과 관내 지역은 다르지만 구정발전을 위해 추구하는 점은 모두 같다. 최초로 만장일치의장단을 구성해 통합을 이뤘다. 앞으로 구정 운영에 있어 충분한 공감과 대화로 풀어내 신뢰를 받도록 힘쓰겠다』. 고 인사하면서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을 추구해 서대문에서 함께 새 역사를 써가길 기원한다』고 기념사를 남겼다.
축하떡 절단과 다과회는 물론 모처럼 만난 선후배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한때시간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우상호 정두언 국회의원은 당초 참석 예정이었으나 불참 했다.

<김지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