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재능과 정서함양을 위해 진행중인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인 「신나는 청소년 스쿨밴드」 1·2기 합동 공연이 지난 26일 서대문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진행됐다. 신나는 청소년 스쿨밴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주)루비레코드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관광부가 주최해 전액 무료 교육으로 진행됐다.
한 기수당 20명씩 중·고등학교 청소년으로 이뤄진 스쿨밴드 8개 팀은 악기 실습, 녹음, 공연투어, 공연 제작 경험을 통해 2개월간 예술 감상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가졌다.
1기와 2기 스쿨 밴드 8개 팀중 꾸준히 연습에 참가한 6개팀에서 선별해 무대에 오른 4개 팀은 중학생 밴드인 Lucky Five, They’ll Band와 고등학생 팀은 The Gajaws, 미르 등 이다.
오프닝 공연으로 박주경 밴드의 마이클 잭슨의 「맨인더 미러」와 「고고 70」 의 신나는 무대로 막을 올린 스쿨밴드 공연은 그간 매주 토요일마다 실력을 가다듬은 학생밴드 팀의 뜨거운 공연으로 이어졌다.
자우림의 매직카펫라이드와 여성걸그룹 2ne1의 어글리를 펑크로 편곡한 음악을 선보인 럭키 파이브 팀은 2인조 여성보컬이 참여했다.
이어 대일밴드라는 조금 유쾌한 이름으로 무대에 오른 중학생 팀들은 에이브릴 라빈의 「sk8er boi」와 4Non Blondes의 「what ’s up」을 연주했다.
이어진 고등학생 팀들은 보다 성숙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The Gajaws와 미르 두 팀 모두에서 기타와 보컬을 선보인 가재울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이동현 군은 자신의 자작곡까지 선보이며, 숨겨놓았던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옥현영 기자>
공연, 전시
“우린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sdmnews 옥현영 기자
2014-07-31 14:50
서대문문화회관, 꿈다락 토요문화교실, 스쿨밴드 발표회
중·고등학생 밴드 4개팀, 갈고 닦은 기량 선보여
중·고등학생 밴드 4개팀, 갈고 닦은 기량 선보여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으로 진행중인 신나는 청소년 스쿨밴드 1·2기 공연후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