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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제3회 인구의날’ 보건복지부 표창 수상
sdmnews
2014-07-21 18:23
부모대상 자녀결혼 특강 등 다양한 사업 평가

서대문구가 제3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대문구는 일과 가족 양립 환경과 출산과 양육, 친화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된 것.
현재 서대문구는 출산 양육 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결혼부터 양육까지 「단계별 맞춤사업」을 실시중이다.

구의 진행중인 사업으로는 ▲결혼을 위한 「부모대상 자녀결혼특강」과 「미혼남녀 만남행사」 ▲맞벌이 부모를 위한 「맞벌이가정 방학돌봄프로그램」 ▲남성의 육아참여를 도와주는 「아빠와 함께 놀자」 ▲직장맘들의 고충을 나누고 행복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맘 행복찾기」등 이다.
서대문구는 또 근로자의 육아휴직과 탄력근무제 운영 등을 통해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증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돼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인구의 날 문화행사가 1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열려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이 진행됐다.

「인구의 날」은 매년 7월 11일로, 인구구조 불균형과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법」에서 정하고 있다.


(문의 여성가족과 330-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