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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구의회 첫 정례회 15일간 의사일정 마쳐
sdmnews 신진수 기자
2011-08-01 14:21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전, 구 사업 검토
조례안심사, 구정질문, 2010 세입·세출안 결산심의
서대문구의회의 올해 첫 정례회가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서대문구의회(의장 황춘하)가 지난 5일 제178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각 상임위 조례안 심사를 시작해 구정업무보고 청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0세입·세출 결산심의, 구정에 관한 질문 등으로 진행된 올해 첫 정례회는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전 구 사업 전반에 대한 부분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청장과 국장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구정에 관한 질문에서는 6명의 의원이 각각 구정 전반에 관한 부분을 질의했으며, 최근 주민설명회와 사업시행인가 반려로 논란이 되고 있는 북아현뉴타운 2, 3구역의 문제를 지적해 구청장과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또, 올해 추경예산도 넉넉지 않을 것을 예상한 의회는 주민들을 위한 사업을 가려내는데 중점을 두고 구정업무보고 청취를 진행했으며, 추경과 본예산 심의에서 잘못된 관행으로 예산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자 세입·세출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안에 대한 꼼꼼한 심의를 진행했다.
황춘하 구의장은 『2011년 첫 정례회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애쓰신 동료의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곧 있을 하반기 서대문구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폐회사를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