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보건소(소장 이준영)는 24시간 편의점이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 관리 점검을 위한 시민지킴이를 진행중이다.
구민 10명은 지난달 보건소에서 점검 사항과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받은 뒤 안전상비의약품 시민지킴이로 활동을 시작했다.
관내 150여 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월 1회 이상 방문해 ▲등록증 게시 여부 ▲안전상비의약품 가격표시 여부 ▲사용 상 주의사항 게시 여부 ▲동일 품목 1회 1개 판매 여부 등 준수사항을 점검한다.
지난 2012년 11월부터 24시간 편의점은 해열진통제, 감기약 등 13개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특히 심야나 휴일에 쉽게 구매 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밖에도 건강취약계층 대상 약물 안전사용 교육과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서대문구보건소 의약과 330-8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