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 지난 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1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렴공약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07년부터 기초자치단체장의 메니페스토 우수사례를 찾아 전파하기 위해 개최해 왔다.
구는 민선5기 출범 이후 감사담당관 외부인사영입을 비롯해 청렴기획팀을 신설하는 등 감사부서 조직을 개편하고 수차례 청렴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공익제보시스템도 가동하는 등 「청렴 서대문구」를 만드는데 주력해 왔다.
또 최근에는 시민옴부즈만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1일부터는 각 부서별 업무추진비를 모두 공개하는 등 투명행정에 전력을 다해왔다.
이미 문 구청장은 2010 매니페스토 선거공약서 우수상을 비롯해 지난 5월에는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평가에서 웹 소통분야 최고등급인 SA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문 청장은 『지금은 청렴 서대문구를 향한 기초체력을 다진 것 뿐이며 아직 주민들의 기대치에는 거리가 있다. 청렴프로그램 개발도 중요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렴 서대문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갈 것을 약속했다.
행정
한국매니페스토 청렴분야 최수우구 선정
sdmnews
2011-08-01 14:18
감사담당관 외부인사 영입, 시민옴부즈만제도 신설 등
문 청장 “앞으로도 청렴 서대문 위해 노력할 것”
문 청장 “앞으로도 청렴 서대문 위해 노력할 것”
윤권희 부역장이 장애인들에게 CCTV를 통해 역사 곳곳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