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특별시립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인 에이블마켓은 서대문구청 3층 로비에서 제품 전시회를 갖고 장애인 생산품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2주 전 노원구청, 1주일전 은평구청에 이어 서대문구청을 찾은 에이블마켓은 서울 자치구별로 순회하며 복사용지, 파일, 행정봉투, 종이컵, USB 메모리 및 외장하드 등의 사무용품과 책장 서립장 등 집기류, 장갑, 작업복, 화장지, 티슈와 쿠키 과자, 녹차, 참기름, 컵 등 다기류, 꽃배달, 비누꽃 선물셋트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구청 관계자들은 오가며 쿠키나 USB 메모리나 파일 등의 문구류 가격을 묻는 등 관심을 보였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 및 시행령 (7조 1,3항 시행령 10조 3항)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구매를 우선적으로 촉진해야하며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또, 구매목표비율은 총구매액의 1%이상이며 중소 기업이나 여성기업에 관한 법률보다 우선한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지정을 받은 생산시설 제품이나 노무용역서비스를 말하며 지정되지 않은 구매는 실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에이블마켓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중 사회적 기업의 친환경 제품으로 인증 받은 제품을 구매하면 평가시 가산점 획득이 유리하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에이블 마켓은 인터넷 쇼핑몰을 알리는 휴대폰 클리너 판촉물과 유인물 또한 함께 배포했다.
(문의 1666-1030)
<김지원 기자>
경제
장애인 자립돕는 생산품 전시 판매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7-03 18:21
중증장애인 생산품 에이블마켓 홍보
에이블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