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민선6기 서대문 자치시대에도 그 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주민을 최우선으로 섬기고,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며, 선도적인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지방이 중앙을 바꾸고, 사소한 것이 큰 것을 바꾼다는 시대적 흐름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서대문을 만들겠습니다.
가장 먼저 주민을 섬기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민선6기도 역시 세족식으로 시작합니다. 구민 여러분을 가장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는 저와 서대문 공직자들의 약속입니다.
둘째,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는 구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는 최근 세월호 사건을 통해 각종 비리와 부패, 민관유착의 관행이 남긴 참담한 결과를 눈앞에서 무기력하게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행정의 무책임과 무능력을 목도(目睹)하며 국민들은 분노했고, 저는 공직자로서 무한책임을 느꼈습니다. 사고는 예기치 않게 일어납니다. 그러나 사고 발생의 근본원인이 적폐(積弊)에 있다면 그것은 명백한 인재(人災)입니다.
사고발생 이후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수습하는 것은 행정의 책임입니다. 민선6기 서대문구는 안전 서대문을 행정의 중심에 두겠습니다.
셋째 선도적인 변화를 주도하겠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겠다는 마음으로 정해진 예산과 규정의 틀을 반드시 벗어내겠습니다.
동주민센터를 복지중심으로 개편한 동복지허브화 사업과 민관협력의 힘으로 이룬 100가정 보듬기 사업을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잘 해냈습니다.
도심 역세권 개발, 일자리 창출, 뉴타운 갈등해결, 문화·관광·상권 활성화 등 민선6기 서대문이 풀어야 할 핵심과제도 성공적으로 풀어가겠습니다.
서대문이 가장 먼저 시작하고, 지방으로부터 중앙이 바뀌는 성공모델도 계속해서 만들어 내겠습니다. 민선6기 구정 운영의 기본방향은 사람 중심, 현장 중심, 실천 중심의 희망도시 서대문입니다.
민선6기 서대문은 가장 먼저 사람 중심의 서대문 구현을 통해 구민행복을 이루어내겠습니다.
민선5기가 마무리에 접어들 무렵, 저의 가슴을 뜨겁게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서대문구가 전국 230개 지자체 행복도 평가에서 전체 2위에 오른 일입니다. 저는 큰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안산과 인왕산을 연결하는 생태도로와 북한산 자락길을 조성하겠습니다. 안산 자락길과 연세로에 이어 사람이 걷기 좋은 길을 계속해서 열어가겠습니다.
주민 중심의 뉴타운사업 추진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구역별로 촉진과 출구 전략을 정확하게 적용하고, 지역별 갈등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우리 지역에 남아 있는 갈등문제도 구청이 먼저 나서서 해결하겠습니다.
주민숙원 사업으로 남은 가재울복합문화센터 건립도 필수 예산확보와 추진전략을 통해 사업진행에 탄력을 더하겠습니다. 민간 어린이집의 구립화는지역별로 균형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아이가 중심이 되고,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용·복지·보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시행으로기존의 서대문형 복지전달체계의 영역을확장·강화함으로써,우리 이웃의 건전하고 건강한 자활과 자립을 돕겠습니다.
대학생 임대주택 사업과 청소년 멘토링사업을 대폭 확대해서멘토와 멘티가 함께 좋은 결실을 얻는 윈윈정책도 이어가겠습니다.
이와 아울러 현장 중심의 서대문, 소통이 잘되는 서대문을 만들겠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매주 금요일은 다양한 갈등해결을 위해 주민소통에 집중하겠습니다.
홍제, 아현고가 철거에 이어 서대문고가 철거도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도심시야가 넓어지고 미관이 개선되면서 역세권에 대한 개발기대도 더욱 높아집니다.
홍제역-서대문역-아현역-신촌역 등 4대 역세권 개발은 민선6기 서대문의 최우선 역점사업입니다.
서대문구 전체 이미지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보자는 것입니다.
역세권 개발은 대단위 규모의 사업으로 절차적 문제, 관계기관 협의문제, 기업유치와 비즈니스 호텔 건립 등 풀어야 할 어려운 과제들이 많습니다. 저는 현장에 가서 답을 찾겠습니다.
서대문 도시창조와 지역경제 기반의 큰 줄기가 되어 줄 역세권 개발사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핵심 과제입니다.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차 없는 거리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신촌지역에 대한 민선6기 고민은 문화·관광·상권 활성화에 집중됩니다. 민간주도형 축제 지원, 비즈니스 호텔을 통한 관광객 유치, 중심가에서 파생되는 골목상권 살리기를 통해 참여와 상생의 새 길을 열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민선6기 주요정책과 함께 일자리 창출은 특히 실천의지가 중요합니다.
청년, 5060 은퇴세대, 어르신 등 모든 세대가 활발하게 사회경제활동에 참여할 때, 소비율과 출산율은 올라가고 가계부채와 부양부담은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청년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어르신일자리는 2배로 확대하겠습니다. 특히, 5060세대를 위한 「제2의 인생, 값진 후반기」사업은 재능기부와 복지일자리의 연계, 사회공헌기금 발굴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구민여러분, 민선6기 서대문은 생각하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더욱 적극적으로 바꾸겠습니다.
행정의 체질개선을 꾸준히 해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공직자들의 공감대를 먼저 이루겠습니다. 지역전체가 함께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진정한 민관협력의 힘도 다져가겠습니다.
지방정부에서 시행하는 대부분의 정책들은 다양한 공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가장 먼저 구의회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서울시와 중앙정부를 비롯한 여러 유관기관과도 폭넓은 이해와 깊은 교류를 통해서 더욱 발전된 관계로 나아가겠습니다.
또, 내부적으로는 일자리 부서와 어르신 전담부서 설치 등 조직개편을 통해 민선6기 핵심 사업에 주력하겠습니다. 민선5기 미해결과제도 적극 해소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선택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서대문 정치 & 정치인
민선 제6기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 취임사
sdmnews
2014-07-03 17:58
“사람중심, 현장중심, 실천중심의 희망도시 서대문”
홍제·서대문·아현·신촌역 개발 최우선 역점 사업
뉴타운 - 구역별 촉진과 출구전략 적용, 적극 추진
홍제·서대문·아현·신촌역 개발 최우선 역점 사업
뉴타운 - 구역별 촉진과 출구전략 적용, 적극 추진
문석진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