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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제 64주년 호국안보 결의대회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7-03 17:40
가평 전투전적비 영연방참전기념비 방문
가평 저투전적비를 찾은 서대문구재향군인회원들
지난 19일 오전 서대문재향군인회(회장 김재홍)는 서대문 여성향군회원, 월남전 참전회원, 6.25 참전유공자회원 및 보훈단체 임원진 150여명이 가평 전투전적비를 방문했다. 영연방 참전기념비 등을 둘러보고 참배행사를 가진 뒤 돌아왔다.

출발에 앞서 서대문구청  문석진 구청장 및 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을 김영호 위원장 등이 참석, 환송인사를 전했다. 회원들은 용문산 전투 전사 설명을 듣고 참배한 뒤 차동균 향군안보교수가 진행하는 「강한 국가와 향군의 역할」에 대해 율곡강좌를 들었다.
이어 호국안보 결의대회에 참석해 안보유지를 돕는 향군의 다짐을 낭독하고 김재홍 회장의 기념사가 진행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불우한 회원 20명에게 10㎏ 백미 1포씩이 제공됐으며 호국안보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이어서 6.25참전유공자회 구장회 회장이 전쟁을 회고했고 마지막으로 영연방 참전4개국 전투 전사한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참배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재홍 회장은 『6.25전쟁에 참전한 우리 손위 선배들 덕분에 우리가 아직 민주주의국가에서 잘 살고 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장회 회장은 『6.25는 학생들도 나라를 위해 나서 싸울 수밖에 없었던 민족의 비극이다. 나라를 지키고자 온 목숨을 다 바친 선배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고, 뵐때마다 약해지는 모습이 몹시 속상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