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여성주간 기념행사가 「여성이 즐겁게 일하는 서울」이라는 슬로건으로 7월 4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서대문구는 1년 이상 지역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며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 권익신장 등에 공헌한 개인, 단체, 기관에게 이날 성평등상을 수여한 후 여성문화 발전과 양성평등의식 확산을 위한 결의문도 낭독한다.
식전행사로 1시 30분부터 7080노래공연과 관내 사회복지시설들이 참여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여성복지 작은박람회가 열린다.
공식행사를 마치고 2시 40분부터는 용혜원 시인이 「성공하려면 상승기류를 타라」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여성복지 박람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신촌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도 진행됐다.
아울러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는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 전용 30분 순환운동 무료체험을 7일까지 실시하며 ▲정미애 등 여성 미술작가 기획 작품전시회를 12일까지 열고 ▲오는 5일에는 아빠와 함께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한다.
또, 구는 기획상황실에서 오는 8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특강과 오는 16일 주부 소방안전교육도 마련한다.이진아도서관은 오는 6일 오후 1시 다목적실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노라노」를 만든 상영하고 김성희 감독을 초청해 시네마토크를 개최한다.
(여성가족과 330-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