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2기를 맞은 문석진구청장호의 구정지표는 복지서비스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가 끝나 뒤 문석진구청장은 현장방문과 각종 모임을 통해 한층 강화된 복지서비스의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6.4 지방선거가 끝난 다음날인 6월5일 곧바로 업무에 복귀한 문 구청장은 지난11일 첫 현장방문 대상지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홍제시장과 대중교통전용지구지정으로 새로운 도약을 추진중인 신촌 연세로에서 시작했다. 지난 선거에서 사람 중심, 현장중심, 실천중심을 강조했던 문구청장이 개발현장을 첫 방문지로 선택한 것은 주민들의 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복지행정의 정착과 함께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인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문 구청장은 지난27일 서대문구 상공회가 주관한 당선자 초청간담회에서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설명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역세권개발을 통한 활성화방안을 제시하면서 『신촌과 홍제역 일대, 서대문사거리, 아현역 등 4대 권역을 심혈을 기울여 중점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시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문구청장은 또 ▲서대문사거리 서대문고가도로 철거와 서대문경찰서 이전, 비즈니스호텔 신축 ▲신촌로터리 인근 용적률 1000%, 100m높이 비즈니스호텔유치 등을 사업을 이미 시작된 사례를 제시하고, 아현역인근지역에 대해서도 『가구거리와 백상빌딩 일대, 웨딩거리를 아우르는 개발을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홍제시장 등 20년 이상을 기다려온 홍제·홍은권을 그대로 둘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주민염원을 수렴해 개발해 나갈 것 이다』면서 『우리 모두의 소망이자 구민모두의 바램이므로 개발과정에서 생겨날 갈등을 치유하는데 회원여러분이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이외 복지사업은 민선 5기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청년과 5060 은퇴세대, 어르신 등 모든 세대가 활발하게 사회경제활동에 참여할 할 수 있도록 정책을 입안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통해 소비율과 출산율은 올라가고 가계부채와 부양부담은 줄여나갈 수 있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청년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재능기부와 복지 일자리를 연계해 어르신일자리를 2배로 확대함으로써 5060세대를 위한 「제2의 인생, 값진 후반기」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문 청장은 『이러한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행정이 변해야 한다』면서 『예를 들어 인허가에 관련부서가 6개가 된다면 한 부서당 1개월씩 6개월 걸리던 일들을 해당 부서들이 함께 모여 일을 처리함으로써 1개월 이내로 기간을 단축시키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문석진표 자치행정 2기 종합구상은 행정적 검토를 거쳐 오는 7월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
제2기 문석진 구청장 호 출범/“경제·복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sdmnews
2014-07-03 17:16
경제 - 신촌·서대문 R·홍제·북아현 중점 개발
복지 - 5060세대 위한 일자리 확대, 제 2인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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