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대문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는 「서대문도서관 친구들 발대식」이 진행됐다.
서대문도서관 친구들은 지난해 12원 계획을 수립한 이래 50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중이며, 발대식을 위해 9차례 준비모임을 갖는 등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마쳤다.
도서관은 공부를 위한 기능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기관으로서의 역할이 바뀜으로써 그 역할이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키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을 주위에 홍보해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서대문도서관친구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도서관 프로그램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특히 수익을 낼 수 없는 철학이나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외는 기획하기 어려워 서대문도서관친구들은 도서관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도서관 프로그램의 질적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서대문도서관친구들 양리리 대표와 나사렛 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습코칭 전문가 과정 겸임교수, U성장 두뇌학습연구소 소장, (사)한국강사 은행이사를 비롯해 서대문도서관 김금자 관장,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위 부위원장인 김태희 시의원, 명지대 문헌정보과 김영석 교수, 여희숙 도서관 친구들 대표와 서연범 한나라당 서울시당 부대변인, 김흥식 서해문집 대표, 국제음악예술진흥회 김미례 국제음악예술진흥회 운영위원장, 정문철 원주평생교육정보관 문헌정보과 계장, 이광민 원주평생교육정보관친구들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서해문집 김흥색 대표의 「행복한 1등, 독서의 기적」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서대문도서관은 현재 주부들의 인력을 활영 영어북시터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실 이용어린이들에게 영화동화책을 읽어주어 영어동화에 친숙하도록 도와주고 어린이실 이용률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낮시간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부들을 위해 「아이돌보미」를 실시 부모는 편히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고, 아이는 도서관 이용에 친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대문도서관 친구들은 매월 첫째 금요일 「책읽는 엄마」를 통해 친구들 지적 성장 도모 및 가정 내 독서문화를 보급하는 한편 매월 셋째 금요일 문화나들이 행사로 영화, 연극, 전시회, 음악회, 소풍 등을 체험할 계획이다.
행사
서대문도서관, “책만 읽는 곳 아니에요”
sdmnews
2011-08-01 14:11
서대문도서관친구들 발대식 통해 본격 활동 개시
주부회원 연력 활용, 영어 동화 수업 등 진행
책읽는 엄마, 금요 문화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
주부회원 연력 활용, 영어 동화 수업 등 진행
책읽는 엄마, 금요 문화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
서대문도서관친구들 발대식에 참석한 내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