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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전 서대문구의원 사업가 변신
sdmnews
2014-06-23 14:21
남가좌2동에 풀무원 그린체 개업
서대문구의회 제5대 남북가좌동 구의원을 지낸 김정철 전 의원이 사업가로 변신했다.
지난 6월 17일 남가좌동에 건강식품 풀무원 대리점인 그린체를 오픈한 김정철 전의원은 개업식을 갖고, 그간 인연을 맺어온 지역 지인들을 초대해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다.

김 전 의원은 『오래전부터 풀무원과 인연을 맺고 일을 해 왔다. 여러 고민 끝에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 그린체의 개업을 결심했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또 『오전 교육이 끝나면 이 공간을 지역 주민을 위한 소규모 모임 공간으로 무료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또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도 기부할 예정이라고.

그린체는 화장품과 건강보조 식품, 유기농 식재료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회원에 가입하면 소정의 할인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