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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가게, 올해 첫 홍제천 벼룩시장 개막
sdmnews
2014-06-12 16:26
올해 첫 벼룩시장이 오는 14일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열린다. 자전거 발전기체험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대표 유병연·이하 녹색가게)가 개최하는 「2014년 홍제천 펀펀 벼룩시장」(이하 벼룩시장)은 14일을 시작으로 오는 28일에 두번째 시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된다.
특히 이번 벼룩시장이 열리는 홍제천 폭포마당에는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프리마켓과 서울시가 지원하는 골목길 녹색장터도 함께 열려 더욱 다채롭게 진행된다.

녹색 가게 홍제천 펀펀 벼룩시장은 서대문구민은 물론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재사용이 가능한 안 쓰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할 수 있다. 가격대는 최저 300원에서~1만원선까지 형성되는 편이다. 판매는 물론, 매달 테마를 정해 , 우산수리코너, 폐비닐 나비접기 등 환경에 기여하고 한번 더 자원을 쓸 수 있는 체험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녹색가게와 1사 1사회적기업 협약을 체결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은 홈페이지를 통해 녹색가게 벼룩시장을 적극 홍보하며『가족들과 함께 환경 및 경제교육에도 좋은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녹색가게 김정지현 사무국장은 『벼룩시장은 자원순환이라는 취지에 나아가 지역공동체가 서로 나눔을 실천하는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많은 주민이 홍제천을 찾아 환경과 지역을 생각하는 자리를 즐겨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벼룩시장은 오는 토요일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화분모종을 선물로 나눠준다. 그리고 자신의 컵을 갖고 오는 사람들에게 자전거 발전기로 만들어낸 과일주스를 주는 행사도 열린다. 한편 같은 날 오후 신촌기차역 우측 뒷골목에 있는 얼티즌 청년허브는 까페 앞 거리에서 녹색가게 이화프리마켓을 연다. 현장 판매와 구매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녹색가게 395-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