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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청소년오케스트라, 마술콘서트 개최
sdmnews
2014-06-11 09:31
오는 14일 홍은2동주민센터, 마술에 김청 교수
도정구 지휘자,“클래식과 마술의 결합, 실감 날것”
이번 토요일인 14일 오후 5시에 홍은2동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릴 서대문청소년오케스트라 마술콘서트. 김청 마술교수의 환상적인 공연을 클래식 연주에 맞춰 즐길 수 있다.

오는 14일 홍은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마술콘서트가 열린다.
서대문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서대문음악예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마술콘서트는 동아인재대 마술학과 김청 교수의 마술공연에 오케스트라가 연주에 나서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대문청소년오케스트라 도정구 지휘자는 청소년들 사이에 마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요란한 가요나 팝송 반주에 맞춰 공연되는 실정이다. 클래식 연주에 맞춰 경쾌하고 신나는 마술쇼를 꾸며낼 계획 이라고 이번 공연을 기획한 배경을 밝혔다.

30명의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에 타지역 대학생 및 성인 연주자가 합류해 공연을 이끈다.  특별 협연자로 정원여중 3학년 장제은과 부평고 1학년 한진호 학생이 비올라 연주를 인수중 3학년 서주은 학생이 바이올린을 연주에 나선다.

한편 김청 마술교수는 스타킹, 아침마당 등 다수 방송 및 영화, 뮤직비디오와 광고에 출연했으며 다수의 해외 마술공연을 진행한 국제 마술사협회 소속 마술사로 현재 한국 마술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자신의 마술학원을 운영중이다.

도정구 지휘자는 중앙대 예술대학원 지휘과를 졸업 후 인천시립교향악단 비올라 수석주자로 23년간 근무 후 정년퇴임했으며 다수 학교에 출강했고 교회지휘를 거쳤다. 입장권은 2만원이다.

홈페이지 cafe.naver.com/artcentre
(문의 720-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