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홍은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마술콘서트가 열린다.
서대문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서대문음악예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마술콘서트는 동아인재대 마술학과 김청 교수의 마술공연에 오케스트라가 연주에 나서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대문청소년오케스트라 도정구 지휘자는 청소년들 사이에 마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요란한 가요나 팝송 반주에 맞춰 공연되는 실정이다. 클래식 연주에 맞춰 경쾌하고 신나는 마술쇼를 꾸며낼 계획 이라고 이번 공연을 기획한 배경을 밝혔다.
30명의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에 타지역 대학생 및 성인 연주자가 합류해 공연을 이끈다. 특별 협연자로 정원여중 3학년 장제은과 부평고 1학년 한진호 학생이 비올라 연주를 인수중 3학년 서주은 학생이 바이올린을 연주에 나선다.
한편 김청 마술교수는 스타킹, 아침마당 등 다수 방송 및 영화, 뮤직비디오와 광고에 출연했으며 다수의 해외 마술공연을 진행한 국제 마술사협회 소속 마술사로 현재 한국 마술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자신의 마술학원을 운영중이다.
도정구 지휘자는 중앙대 예술대학원 지휘과를 졸업 후 인천시립교향악단 비올라 수석주자로 23년간 근무 후 정년퇴임했으며 다수 학교에 출강했고 교회지휘를 거쳤다. 입장권은 2만원이다.
홈페이지 cafe.naver.com/artcentre
(문의 720-1880)
정보
서대문청소년오케스트라, 마술콘서트 개최
sdmnews
2014-06-11 09:31
오는 14일 홍은2동주민센터, 마술에 김청 교수
도정구 지휘자,“클래식과 마술의 결합, 실감 날것”
도정구 지휘자,“클래식과 마술의 결합, 실감 날것”
이번 토요일인 14일 오후 5시에 홍은2동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릴 서대문청소년오케스트라 마술콘서트. 김청 마술교수의 환상적인 공연을 클래식 연주에 맞춰 즐길 수 있다.